2026년 취득세 감면제도 달라진 기준 총정리

2026년 취득세 감면 기준 변화 안내


2026년부터 취득세 감면 제도가 바뀝니다. 생애최초 구입자, 출산·양육 가구, 지방 저가주택 구매자라면 이번 개정안이 직접적인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놓치면 안 될 주요 내용, 지금 확인하세요.

2026년 지방세법 개정안 핵심 요약


국회에서 2025년 말 통과된 지방세법 개정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요 골자는 지역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실수요자 세부담 완화입니다.
특히 생애최초 구입자 감면 연장, 인구감소지역 특례 확대, 출산가구 혜택 강화가 눈에 띕니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감면 기한 연장


기존 2025년 말 종료 예정이던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혜택이 2028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주택 가격 12억 이하, 소득 제한 없이 적용되며 인구감소지역은 감면 한도가 최대 300만 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출산·양육 가구 대상 감면 확대


출산 전후 일정 기간 내 주택을 구입하면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매입임대주택도 감면 대상에 포함되어 청년·서민층 주거 안정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 세컨드홈 혜택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취득가액이 12억 이하라면 중과세에서 제외되어 실질 세금 부담이 완화됩니다.


 

 

 

 

지방 저가주택 중과 제외 확대


공시가 2억 이하 주택은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택 수 산정에서도 빠지게 됩니다.
기존 기준은 1억 이하였으나 2026년부터 완화되어 더 많은 주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주택 취득세율 구조


주택 가격 1주택자 2주택자 3주택자 이상/법인
6억 이하 1% 지역별 차등 (1~8%) 12%
6~9억 1~3% 1~8% 12%
9억 초과 3% 1~8% 12%

* 지역, 주택 수, 공시지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반드시 개별 확인 필요

 

 

 

 

증여·상속 등 원인별 취득세율


취득세는 단순 매매 외에도 **증여, 상속, 상가·토지 취득** 시에도 부과됩니다.
각 취득 원인에 따라 적용되는 세율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구분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 증여: 기본 3.5%, 조정대상지역 대형주택은 최대 12%
  • 상속: 기본 2.8%, 무주택자 상속 시 0.8% 특례
  • 상가·토지: 일괄 4%, 농특세·교육세 포함 시 약 4.6%

 

 

 

 

실제 적용 시뮬레이션


예시: 경기도 빌라, 공시가 9천만 원, 실거래가 9,500만 원, 2주택자

  • 공시가 1억 이하 특례 적용으로 중과세 제외
  • 과세표준: 9,500만 원
  • 적용 세율: 1% + 교육세 0.1%
  • 최종 납부 세액: 약 104만 5천 원

위택스에서 시뮬레이션 해보기


실제 자신에게 적용될 세금을 알아보고 싶다면, 행정안전부 위택스의 취득세 자동계산기를 활용하세요.
주택 가격, 보유 주택 수, 지역, 면적 등을 입력하면 예상 세금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한눈에 보기: 주요 감면 요약


구분 2026년 개정 내용
생애최초 구입 2028년까지 연장, 인구감소지역 최대 300만 원 감면
출산·양육 가구 최대 500만 원 감면, 공공임대 포함
지방 저가주택 공시가 기준 1억 → 2억 완화, 중과 제외
미분양 주택 수도권 외 85㎡ 이하, 6억 이하 주택 50% 감면
빈집 정비 철거 후 신축 시 최대 50% 감면 신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조건은?
주택 가액 12억 이하, 주택을 처음으로 구입한 경우 소득 제한 없이 적용됩니다.


Q2. 다주택자도 감면 대상인가요?
공시가 2억 이하 비수도권 주택은 중과 제외 및 주택 수 산정 제외 적용됩니다.


Q3. 실거래가보다 낮게 신고하면 세금이 줄어드나요?
아니요. 공시지가가 실거래가보다 높으면 공시지가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Q4. 가족 간 저가 양도 시 세금 주의점은?
시가보다 30% 이상 낮거나 3억 이상 차이 나면 증여로 간주되어 높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취득세 개편은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생애 첫 집을 마련하거나 지방 이주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부담 완화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조건이 다양하고 복잡할 수 있으므로, **개인 상황에 맞게 세심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2026년 취득세 감면 기준 변화 안내